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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ARE, 한국형 스파…4개국에 런칭
2018-07-10

▲ 사진=KCBA 제공     © 최경식 기자

 

KCBA(한국문화미용 협회, 회장 이한수)는 M-CARE라는 상호로 피부관리, 궁관리, 두피관리, 건강 관리를 각분야별로 세분화 하여 현재 4개국에 런칭하여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궁관리는 2년 넘게 준비하여 기계 솔루션 갖추었다. 현재 많은 중년 여성들에 고민거리인 시크넷존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및 체계를 잡아 호평받고 있고, 또 두피는 스파에서 관리하여 실용적이고 간단한 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이번 새롭게 런칭한 건강 관리 솔루션 'M-CARE HIPER 500'은 인체내 생체열과 심부열을 발생시켜 여러 통증 환자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스파와 건강이 융합된 좋은 결과물로 대중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KCBA 이한수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해외에 진출할 계획이다"며 포부를 밝혔다.